이상으로 두서없고 서투른 궤변을 마친다.
하나님이 주신 영감과 아이디어를 갖은자는 그 나름의 소명을 지닌것이리라.
열린마음과 생각으로 함께 뛸 날을 꿈꿔본다. 참으로 하늘이 우리에게 맞긴 역사에 대해
召命의 과정을 체험한다.
'그는 소명의 과정을 체험한 것이다. 聖禮라 불러도 좋다. 다시말하면 소년이 말로만 들었거
나 열정적인 꿈속에서 느꼈던 이상의 세계가 눈앞에 전개되어 문을 열고 손짓하고 있었다'
- 헤르만 헤세의 [유리알의 유희]중에서 -
참조서적
엘빈토플러 '제삼의 물결', '미래쇼크', '권력이동'
홍가이 '세계의 문화비평', '현대미술, 문화비평' 외 평론
미국 IITF(Information Infrastructure Task Force) White Papers
back
| 회사소개 | 전자상거래 | 온라인마케팅 | 정보통신이야기 | Y2K | 열린정신 |
서울시 중구 신당동 821-3 HENDI B/D 2F phone 02-2237-7333 fax 02-2237-7332
[email protected]
